항상 해외에서 귀국할때 고민하는게 혹시나 기내면세로 구입하는 위스키가 더 저렴하지 않을까하는거다. 일본같은 경우는 리커샵이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간혹 기내면세주류가 할인판매하는 경우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트래블러용 한정판으로 나오는 위스키들도 있기때문에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 기내 위스키는 달러를 기준으로 하고 환율변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때문에 환차를 염두에두고 가격을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매달 가격이 달라질수 있음을 감안해야한다
2023년 7월 가격입니다 ( 이후 변동될수 있습니다. 대략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블렌디드 위스키>
시바스리갈 18년 - 88불
발렌타인 23년 - 209불
발렌타인 30년 - 391불
로얄살루트 32년 - 396불
조니워커 블루 - 180불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앤레어 - 342불
로얄살루트 21년 조드프루 폴로에디션 - 172불
발렌타인 21년 아티스트 에디션 - 151불
발렌타인 21년 - 151불
발렌타인 17년 - 83불
로얄살루트 25년 트레저드 블렌드 - 288불
로얄살루트 21년 - 174불
조니워커 킹조지 5세 - 399불
<싱글몰트 위스키>
캐퍼도닉 21년 - 220불 (할인중)
롱몬 18년 - 99불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 176불
발렌타인 15년 글렌버기 - 76불
아벨라워 아부나흐 - 108불
글렌모렌지 시그넷 - 231불
탈리스커 써지 - 102불
<꼬냑>
헤네시 엑스오 - 237불
레미마틴 엑스오 - 225불
까뮤 엑스오 보더리 싱글에스테이트 - 237불
기타
수정방 - 120불
담배
에쎄 - 27불 (할인중)
더원 - 27불
레종 - 27불
가격은 참고만 부탁드리고 가격만 봤을때 추천드릴 수 있는 위스키는 롱몬 18년과 캐퍼도닉 21년 싱글몰트정도가 될거같다. 일본현지보다도 이삼십프로 저렴한듯 보인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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