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여행위스키구입추천2 스페이번 홉킨스 리저브 가격대비 가성비 최강의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위스키 스페이번하면 스페이사이드를 대표하는 증류소중 하나로 유명한데 스페이번이라는 이름이 스페이강을 뜻해서 스페이강의 지류에 자리잡은 풍경이 아름다운 증류소로 유명하다. 1891년에 설립된 증류소로 그 역사도 짧지 않다하겠다. 10년 15년 18년 등 숙성연수를 기본으로 한 제품들도 있지만 그 외에도 이번에 소개하는 홉킨스 리저브같은 특별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홉킨스 리저브는 스페이번 증류소를 설립한 존 홉킨스의 레시피를 복원한 제품으로 존 홉킨스를 기리기 위한 제품이기도 하다. 보통 설립자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제품이 괜찮은 제품이 많은걸로 봤을때 이 제품도 어느정도는 퀄리티가 보증된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싶다. 용량은 1리터로 다른 700미리 용량의 일반 제품보다 많고 알콜도수도 46도로 일반적.. 2024. 2. 1. 에반 윌리엄스 12년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고숙성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라고 하면 국내에서도 이제는 가성비 버번으로 유명해진 에반 윌리엄스 블랙이 떠오르는데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가격대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성비 버번이다. 여기서 나온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 바로 에반 윌리엄스 12년이다. 버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숙성되는 지역이 미국이다 보니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버번같은 경우는 증발율이 높기 때문에 12년 숙성정도면 고숙성으로 통한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12년 숙성제품은 일본을 타겟으로한 일본판매한정판이라서 미국에서도 이 제품을 구입하려면 증류에 가야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백불 가까이 줘야 한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사오천엔 이면 구입할 수 있어서 일본여행시에 구입하면 좋을 만한 위스키 중 하나라고 할.. 2024.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